[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국민 모자(母子)’ 배우 김해숙과 김래원이 ‘한 끼’ 숟가락을 들었다.
13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김해숙과 김래원은 이날 진행 중인 JTBC ‘한끼줍쇼’ 녹화에 참여 중이다. 두 사람은 ‘한끼줍쇼’ MC 이경규·강호동과 함께 저녁 한 끼 얻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김해숙과 김래원의 예능 출연은 오랜만이다. 김해숙은 2013년 유아인과 함께 출연한 SBS ‘런닝맨’이 마지막 예능이며, 김래원 역시 같은 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후 작품 활동에 전념했다. 약 4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두 사람이 규동 형제와 함께 저녁 한 끼 얻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해숙과 김래원은 오는 10월 영화 ‘희생부활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천 일의 약속’, 영화 ‘해바라기’에 이어 ‘희생부활자’에서 세 번째 모자(母子) 호흡을 맞췄다.
김해숙·김래원이 출연하는 ‘한 끼 줍쇼’는 9월 중 방송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13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김해숙과 김래원은 이날 진행 중인 JTBC ‘한끼줍쇼’ 녹화에 참여 중이다. 두 사람은 ‘한끼줍쇼’ MC 이경규·강호동과 함께 저녁 한 끼 얻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김해숙과 김래원의 예능 출연은 오랜만이다. 김해숙은 2013년 유아인과 함께 출연한 SBS ‘런닝맨’이 마지막 예능이며, 김래원 역시 같은 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후 작품 활동에 전념했다. 약 4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두 사람이 규동 형제와 함께 저녁 한 끼 얻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해숙과 김래원은 오는 10월 영화 ‘희생부활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천 일의 약속’, 영화 ‘해바라기’에 이어 ‘희생부활자’에서 세 번째 모자(母子) 호흡을 맞췄다.
김해숙·김래원이 출연하는 ‘한 끼 줍쇼’는 9월 중 방송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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