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걸그룹 엘리스 가린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 Cr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걸그룹 엘리스 가린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 Cr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걸그룹 엘리스 가린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 Cr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 타이틀곡 ‘Pow Pow’는 중독성 있는 기타리프와 강렬한 브라스 세션이 돋보이는 업템포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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