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센스가 지난 9일과 10일 부산에서 열린 첫 번째 전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
이센스는 지난달 25일 대구를 시작으로 광주와 부산을 거치며 투어 콘서트를 열고 있다.
그는 이번 부산 공연에서 약 2시간 동안 첫 번째 음반의 수록곡을 포함해 20여 곡을 쉼없이 불렀다. 9일과 10일 각각 동료 가수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DJ 소울스케이프가 나서 공연의 재미를 높였다.
이센스는 오는 15일과 16일 대전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센스는 지난달 25일 대구를 시작으로 광주와 부산을 거치며 투어 콘서트를 열고 있다.
그는 이번 부산 공연에서 약 2시간 동안 첫 번째 음반의 수록곡을 포함해 20여 곡을 쉼없이 불렀다. 9일과 10일 각각 동료 가수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DJ 소울스케이프가 나서 공연의 재미를 높였다.
이센스는 오는 15일과 16일 대전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