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비 내리는 뮌헨의 버스킹 공연이 그려졌다. 단체곡 동방신기의 '허그(HUG)'에서 홍중은 하모니카 연주 실력을 뽐내며 한층 더 풍성한 멜로디를 완성, 랩과 보컬, 그리고 악기 연주까지 '사기캐' 면모를 자랑했다.
ADVERTISEMENT
이후 홍중과 종호는 2천 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 레겐스부르크를 찾았다. 홍중은 에메람 궁전 안 무도회장에서 소향과 악뮤(AKMU)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듀엣 무대를, 종호는 올드 스톤 브릿지를 배경으로 박선주와 김범수가 부른 '남과 여' 듀엣 무대를 선우정아와 함께 선보이며 감미로운 음색과 가창력을 뽐냈다.
홍중과 종호가 부른 이문세의 '소녀' 무대도 공개됐다. 홍중의 하모니카 연주로 시작된 노래는 독일의 밤과 잘 어울리는 로맨틱한 감성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물들였다. 세대를 뛰어넘는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감동과 여운을 안겼다.
ADVERTISEMENT
그뿐만 아니라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석 업체 루미네이트가 공개한 '2024년 연말 음악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미국 CD 판매량 중 에이티즈가 지난해 5월 발매한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이 4위(25만 장), 11월 발매한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가 7위(22만 5000장)를 기록했다.
에이티즈는 2025 월드 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인 유럽('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IN EUROPE)'으로 현지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