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최수영과 온주완이 본격적으로 로맨스를 시작한다. 두 사람의 첫 키스가 포착됐다.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루리(최수영)는 태양(온주완)을 지하철 변태남으로 오해하며 인연은 맺었다. 그 과정에서 태양이 신체 주요부위에 치명적인 화상을 입었다. 이후 루리와 태양은 괌의 리조트에서 인턴과 직장 상사로 재회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극중 최수영과 온주완의 관계에 변화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최수영과 온주완은 백사장에 나란히 앉아 키스하고 있다. 두 사람이 어떤 계기로 키스까지 하게 됐는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러운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극이다. 매주 주말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루리(최수영)는 태양(온주완)을 지하철 변태남으로 오해하며 인연은 맺었다. 그 과정에서 태양이 신체 주요부위에 치명적인 화상을 입었다. 이후 루리와 태양은 괌의 리조트에서 인턴과 직장 상사로 재회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극중 최수영과 온주완의 관계에 변화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최수영과 온주완은 백사장에 나란히 앉아 키스하고 있다. 두 사람이 어떤 계기로 키스까지 하게 됐는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러운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극이다. 매주 주말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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