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에 출연 중인 배우 신현준이 촬영을 마치고도 현장에서 만났던 95세 황월례 할머니를 직접 찾아갔다.
신현준의 지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신현준이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할머니를 직접 찾아간 사연을 공개했다. 이미 프로그램 촬영을 모두 마쳤음에도 할머니가 걱정되고 보고 싶다며 혼자 진안군 용담면 회룡마을까지 찾아갔다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과 할머니는 반가운 표정으로 웃고 있다. 할머니의 보행을 돕는 신현준의 모습이 모자처럼 자연스러워 눈길을 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신현준의 지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신현준이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할머니를 직접 찾아간 사연을 공개했다. 이미 프로그램 촬영을 모두 마쳤음에도 할머니가 걱정되고 보고 싶다며 혼자 진안군 용담면 회룡마을까지 찾아갔다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과 할머니는 반가운 표정으로 웃고 있다. 할머니의 보행을 돕는 신현준의 모습이 모자처럼 자연스러워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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