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4DX와 스크린X로 전세계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4DX, 스크린X 예고편을 공개했다. 매튜 본 감독이 말하는 관람 팁도 담겼다.
최근 4DX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예고편에는 킹스맨과 스테이츠맨의 액션 시퀀스와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다. 킹스맨 유니버스를 만든 창조자이자 연출을 맡은 매튜 본 감독은 “킹스맨을 스펙터클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4DX로 완전히 몰입하여 체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CJ 4DPLEX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윤태윤 팀장은 “’킹스맨: 골든 서클’ 4DX에는 자동차 추격신과 드리프트, 케이블카 추락신 등 현장감을 살린 재미있는 요소들이 가득하다. 4DX 효과로 인해 잊지 못할 영화 관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4DX는 2009년 국내에서 시작, 현재 전세계 49개국 395개관에서 상영하는 오감 체험 프리미엄 특별관이다. 더불어 4DX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매년 액션, 애니메이션,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개봉하고 있다.
보는 재미를 더한 ‘킹스맨: 골든 서클’은 전국 4DX 30개관, 4DX with ScreenX 1개관(CGV용산아이파크몰), 스크린X 50개관에서 9월 27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최근 4DX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예고편에는 킹스맨과 스테이츠맨의 액션 시퀀스와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다. 킹스맨 유니버스를 만든 창조자이자 연출을 맡은 매튜 본 감독은 “킹스맨을 스펙터클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4DX로 완전히 몰입하여 체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CJ 4DPLEX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윤태윤 팀장은 “’킹스맨: 골든 서클’ 4DX에는 자동차 추격신과 드리프트, 케이블카 추락신 등 현장감을 살린 재미있는 요소들이 가득하다. 4DX 효과로 인해 잊지 못할 영화 관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4DX는 2009년 국내에서 시작, 현재 전세계 49개국 395개관에서 상영하는 오감 체험 프리미엄 특별관이다. 더불어 4DX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매년 액션, 애니메이션,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개봉하고 있다.
보는 재미를 더한 ‘킹스맨: 골든 서클’은 전국 4DX 30개관, 4DX with ScreenX 1개관(CGV용산아이파크몰), 스크린X 50개관에서 9월 27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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