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엑소의 정규 4집 리패키지 ‘더 워: 더 파워 오브 뮤직(THE WAR: The Power of Music)’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5일 오후 6시 발표된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기존 정규 4집 수록곡에 중독성 강한 EDM 장르의 타이틀 곡 ‘파워(Power)’, 찬열이 작사에 참여한 감성적인 PB R&B 장르 곡 ‘스위트 라이스(Sweet Lies)’, 펑키한 리듬이 매력적인 디스코 기반의 ‘부메랑(Boomerang)’ 등 신곡 3곡이 추가돼 총 12개 곡이 실렸다.
엑소는 지난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나는 음악과 멤버들의 변신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파워’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지난달 31일부터 멤버별 모션 티저 이미지와 앨범 재킷 이미지 등 엑소의 새로운 세계관을 담은 콘텐츠들을 순차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엑소는 오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기존 정규 4집 수록곡에 중독성 강한 EDM 장르의 타이틀 곡 ‘파워(Power)’, 찬열이 작사에 참여한 감성적인 PB R&B 장르 곡 ‘스위트 라이스(Sweet Lies)’, 펑키한 리듬이 매력적인 디스코 기반의 ‘부메랑(Boomerang)’ 등 신곡 3곡이 추가돼 총 12개 곡이 실렸다.
엑소는 지난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나는 음악과 멤버들의 변신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파워’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지난달 31일부터 멤버별 모션 티저 이미지와 앨범 재킷 이미지 등 엑소의 새로운 세계관을 담은 콘텐츠들을 순차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엑소는 오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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