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수목드라마 ‘맨홀’ 김재중과 정혜성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맨홀’은 백수 봉필(김재중)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시간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짝사랑하는 수진(유이)과 관계 회복을 위해 분투 중에 여사친 진숙(정혜성)으로부터 고백을 받고 고민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김재중과 정혜성의 밀착 스킨십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혜성은 김재중에게 다가가고 있고 김재중은 당황한 표정이다. 시간여행에 따라 현재도 끊임없이 바뀌는 설정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맨홀’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맨홀’은 백수 봉필(김재중)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시간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짝사랑하는 수진(유이)과 관계 회복을 위해 분투 중에 여사친 진숙(정혜성)으로부터 고백을 받고 고민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김재중과 정혜성의 밀착 스킨십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혜성은 김재중에게 다가가고 있고 김재중은 당황한 표정이다. 시간여행에 따라 현재도 끊임없이 바뀌는 설정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맨홀’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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