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엘리스(ELRIS, 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가 새 앨범 ‘컬러 크러시(Color crush)’ 발매를 앞두고, 4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에는 밝고 화사한 핑크색 커튼 앞에서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엘리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컬러 크러시’라는 앨범명에 걸맞게 사진 전반에 담긴 선명한 색감이 시선을 끈다.
데뷔 앨범 ‘위, 퍼스트(WE, first)’ 활동 콘셉트와는 확연히 다르다. 데뷔 당시 단정한 프레피룩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더너 데 비해, 이번에는 멤버들의 개성을 살리면서 그룹 전체의 색깔은 한층 강렬해졌다.
앞서 지난 1일 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에서도 변화가 느껴졌다. 멤버들은 기존의 흑발에서 밝은 색깔로 염색하고, 화사한 느낌을 풍겼다. 다섯 멤버 모두 깜찍하고 상큼한 포즈 및 표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엘리스는 이 외에도 최근 커밍 이미지와 미니 2집에 수록될 신곡 ‘짝이별’ 쇼트필름 등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이미지 속에는 밝고 화사한 핑크색 커튼 앞에서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엘리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컬러 크러시’라는 앨범명에 걸맞게 사진 전반에 담긴 선명한 색감이 시선을 끈다.
데뷔 앨범 ‘위, 퍼스트(WE, first)’ 활동 콘셉트와는 확연히 다르다. 데뷔 당시 단정한 프레피룩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더너 데 비해, 이번에는 멤버들의 개성을 살리면서 그룹 전체의 색깔은 한층 강렬해졌다.
앞서 지난 1일 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에서도 변화가 느껴졌다. 멤버들은 기존의 흑발에서 밝은 색깔로 염색하고, 화사한 느낌을 풍겼다. 다섯 멤버 모두 깜찍하고 상큼한 포즈 및 표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엘리스는 이 외에도 최근 커밍 이미지와 미니 2집에 수록될 신곡 ‘짝이별’ 쇼트필름 등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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