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세 친구들이 한국역사를 보고 느끼기 위해 DMZ(비무장지대)로 떠났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다니엘의 독일 친구들이 DMZ를 방문, 한국 역사에 대해 공부하며 진지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담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은 “독일 친구들은 한반도와 마찬가지로 분단의 역사를 가졌던 자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크게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외국인의 시각으로 (한국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사실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오는 31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다니엘의 독일 친구들이 DMZ를 방문, 한국 역사에 대해 공부하며 진지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담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은 “독일 친구들은 한반도와 마찬가지로 분단의 역사를 가졌던 자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크게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외국인의 시각으로 (한국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사실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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