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28일 “여자친구가 9월 중순을 목표로 리패키지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여자친구의 앨범 발매는 지난 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을 발표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여자친구는 ‘패럴렐’의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음원·음반·음악방송 등에서 사랑을 받았다. 2015년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까지 발표하는 앨범마다 6연속 히트를 기록한 여자친구가 첫 리패키지 앨범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28일 “여자친구가 9월 중순을 목표로 리패키지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여자친구의 앨범 발매는 지난 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을 발표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여자친구는 ‘패럴렐’의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음원·음반·음악방송 등에서 사랑을 받았다. 2015년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까지 발표하는 앨범마다 6연속 히트를 기록한 여자친구가 첫 리패키지 앨범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