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BS2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이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에 머물렀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맨홀'(극본 이재곤, 연출 박만영 유영은)은 전국 시청률 2.1%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2.0%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꼴찌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12.0%, 14.0%와 SBS ‘다시 만난 세계’는 5.9%와 7.1%를 기록했다.
‘맨홀’은 주인공이 일주일 뒤 예고된 결혼을 막기 위해 시간여행을 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과정을 그린다. 김재중 유이 정혜성 바로 등이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맨홀'(극본 이재곤, 연출 박만영 유영은)은 전국 시청률 2.1%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2.0%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꼴찌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12.0%, 14.0%와 SBS ‘다시 만난 세계’는 5.9%와 7.1%를 기록했다.
‘맨홀’은 주인공이 일주일 뒤 예고된 결혼을 막기 위해 시간여행을 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과정을 그린다. 김재중 유이 정혜성 바로 등이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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