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속 온주완이 비뇨기과 환자로 등장한다.
25일 ‘밥상 차리는 남자’의 제작진은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온주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온주완은 비뇨기과 침대에 누워 초조한 표정으로 의사의 진단결과를 듣고 있다. 세상이 무너진 듯한 얼굴인 그에게 어떤 사건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이날 온주완은 살면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고통을 어떻게 표현해내면 좋을지 난감함을 토로했지만 촬영을 시작한 뒤에는 천역덕스럽게 연기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온주완의 사연이 공개되는 ‘밥상 차리는 남자’의 첫 회는 오는 9월 2일 방송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25일 ‘밥상 차리는 남자’의 제작진은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온주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온주완은 비뇨기과 침대에 누워 초조한 표정으로 의사의 진단결과를 듣고 있다. 세상이 무너진 듯한 얼굴인 그에게 어떤 사건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이날 온주완은 살면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고통을 어떻게 표현해내면 좋을지 난감함을 토로했지만 촬영을 시작한 뒤에는 천역덕스럽게 연기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온주완의 사연이 공개되는 ‘밥상 차리는 남자’의 첫 회는 오는 9월 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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