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이하 푸드트럭)에 출연한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힘들다는 건 예상했다”고 말했다.
차오루는 ‘푸드트럭’ 제작진을 통해 “첫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더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걸 느꼈다”며 “응원은 물론 질책하는 이들도 있다는 걸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사에 대한 꿈이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쉬운 일은 아니다”며 “음식의 원재료부터 요리 방법, 비주얼, 눈을 즐겁게 하는 퍼포먼스까지 다 신경을 써야 된다. ‘푸드트럭’을 통해 많이 배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푸드트럭’ 도전이 힘들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힘들다고 징징대면 안 된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차오루는 “손님이 기다리는 동안 즐겁게 해드려야 된다.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면 내 책임”이라며 “‘푸드트럭’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어려운 기회인만큼 정말 열심히 할 것이고 꾸준히 지켜봐달라”고 요청했다.
차오루의 도전이 담긴 ‘푸드트럭’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이하 푸드트럭)에 출연한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힘들다는 건 예상했다”고 말했다.
차오루는 ‘푸드트럭’ 제작진을 통해 “첫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더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걸 느꼈다”며 “응원은 물론 질책하는 이들도 있다는 걸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사에 대한 꿈이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쉬운 일은 아니다”며 “음식의 원재료부터 요리 방법, 비주얼, 눈을 즐겁게 하는 퍼포먼스까지 다 신경을 써야 된다. ‘푸드트럭’을 통해 많이 배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푸드트럭’ 도전이 힘들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힘들다고 징징대면 안 된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차오루는 “손님이 기다리는 동안 즐겁게 해드려야 된다.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면 내 책임”이라며 “‘푸드트럭’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어려운 기회인만큼 정말 열심히 할 것이고 꾸준히 지켜봐달라”고 요청했다.
차오루의 도전이 담긴 ‘푸드트럭’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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