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김서형, 이경미 감독, 이화정 기자(씨네21)가 제11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단편 경쟁 부문의 본선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오는 9월7일 개막하는 ‘대단한 단편영화제’에서 세 사람은 배우와 감독, 기자로서 다양한 시선으로 작품을 평가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작 25편은 영화제 기간동안 ‘단편 경쟁 섹션’을 통해 극장에서 상영되며 본선 심사위원이 선정한 최종 수상작은 9월13일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제11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9월7일부터 13일까지 홍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개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오는 9월7일 개막하는 ‘대단한 단편영화제’에서 세 사람은 배우와 감독, 기자로서 다양한 시선으로 작품을 평가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작 25편은 영화제 기간동안 ‘단편 경쟁 섹션’을 통해 극장에서 상영되며 본선 심사위원이 선정한 최종 수상작은 9월13일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제11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9월7일부터 13일까지 홍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개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