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무의도로 떠났다.

1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공항을 찾았다.

영문을 모르고 공항에 도착한 청춘들은 “새 멤버가 오나봐”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등장한 사람은 임성은. 지난 여행을 마치고 보라카이로 돌아간 임성은은 다시 한국을 찾았다.

이에 청춘들은 “우리 지금 보라카이 가는 줄 알았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제작진은 “오늘 갈 여행지는 이곳에서 가깝다. 무의도로 떠난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