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소나무가 파티를 즐겼다.
소나무는 11일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이들은 파티룸을 대관해 파티를 즐겼다.
멤버 수민은 “여기가 우리 숙소다”라고 말했다가 “대관한 거다”라고 고쳐 말했다. 그는 파티룸을 마음에 들어 하며 “대표님, 여기가 숙소다”라고 다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다트도 할 수 있고 노래방 기계도 설치된 곳이다. 파티라서 귀여운 머리띠도 했다”며 자랑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소나무는 11일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이들은 파티룸을 대관해 파티를 즐겼다.
멤버 수민은 “여기가 우리 숙소다”라고 말했다가 “대관한 거다”라고 고쳐 말했다. 그는 파티룸을 마음에 들어 하며 “대표님, 여기가 숙소다”라고 다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다트도 할 수 있고 노래방 기계도 설치된 곳이다. 파티라서 귀여운 머리띠도 했다”며 자랑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