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아는 형님’ 팬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JTBC ‘아는 형님’ 녹화에는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김희철은 “태연이 ‘아는 형님’ 광팬”이라며 증인을 자처했다. “방송 이후 모니터링 문자까지 보내준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태연은 녹화 중 형님들의 애창곡인 이용의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을 따라 불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는 형님’을 보면서 알게 된 노래”라고 말했다.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1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최근 진행된 JTBC ‘아는 형님’ 녹화에는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김희철은 “태연이 ‘아는 형님’ 광팬”이라며 증인을 자처했다. “방송 이후 모니터링 문자까지 보내준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태연은 녹화 중 형님들의 애창곡인 이용의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을 따라 불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는 형님’을 보면서 알게 된 노래”라고 말했다.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1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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