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이하 밥차남)의 배우 이일화가 우아한 댄스스포츠 자태를 공개했다.
‘밥차남’은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
이일화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는 댄스스포츠 강사 정화영 역을 맡았다. 심형탁(고정도)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일화는 붉은 원피스 계통의 의상을 입고 전문가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촬영 당시 손 동작 하나하나 신경을 쓰며 시선처리, 포즈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우아함보다 섹시함을 강조한 라틴 아메리칸 댄스 의상에 맞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촬영 진행 중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실제 댄스스포츠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밥차남’은 오는 9월 2일 오후 8시 45분에 처음으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밥차남’은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
이일화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는 댄스스포츠 강사 정화영 역을 맡았다. 심형탁(고정도)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일화는 붉은 원피스 계통의 의상을 입고 전문가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촬영 당시 손 동작 하나하나 신경을 쓰며 시선처리, 포즈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우아함보다 섹시함을 강조한 라틴 아메리칸 댄스 의상에 맞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촬영 진행 중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실제 댄스스포츠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밥차남’은 오는 9월 2일 오후 8시 45분에 처음으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