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한지민이 살림꾼의 면모를 뽐냈다. 일어난 지 5분 만에 촬영 준비를 마치고 설거지에 돌입했다.
한지민은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출연했다.
한지민은 멤버들보다 먼저 눈을 떴다. 수돗물에서 대충 세수를 한 뒤 로션만 바른 채로 다시 카메라 앞에 서서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은 쌓인 그릇들을 설거지했다. “고무 장갑을 끼니 땀이 난다”며 맨손으로 설거지를 했다. 또 뚫린 하수구까지 손으로 뚫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한지민은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출연했다.
한지민은 멤버들보다 먼저 눈을 떴다. 수돗물에서 대충 세수를 한 뒤 로션만 바른 채로 다시 카메라 앞에 서서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은 쌓인 그릇들을 설거지했다. “고무 장갑을 끼니 땀이 난다”며 맨손으로 설거지를 했다. 또 뚫린 하수구까지 손으로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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