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0주년 기념 음반으로 컴백했다.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더블 타이틀곡 ‘홀리데이’와 ‘올 나이트’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하늘색 계열로 맞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소녀시대 특유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올 나이트’로 컴백 무대의 막을 올렸다. 8명 소녀들의 하모니가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홀리데이’로 무대를 이어갔다. 화려한 패턴이 시선을 끄는 의상으로 갈아입은 소녀시대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환호를 이끌어냈다. 흥을 돋우는 멜로디와 퍼포먼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이날 소녀시대는 하늘색 계열로 맞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소녀시대 특유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올 나이트’로 컴백 무대의 막을 올렸다. 8명 소녀들의 하모니가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홀리데이’로 무대를 이어갔다. 화려한 패턴이 시선을 끄는 의상으로 갈아입은 소녀시대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환호를 이끌어냈다. 흥을 돋우는 멜로디와 퍼포먼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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