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장문복이 출연한 공익광고 캡처
가수 장문복이 공익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이 새 정부에 가장 바라는 점을 조사한 결과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대한 기대가 높음에 따라 이를 알리기 위한 공익광고를 제작했다.
장문복이 이 메시지를 전할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장문복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성실한 모습과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이번 공익광고에서도 그 매력을 살렸다. “정책으로 꽃길만 걷자”는 랩을 통해 웃음과 희망을 동시에 선사했다.
장문복은 “의미 있는 작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저를 통해 조금이나마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문복이 출연한 ‘정’?’으로 꽃길만 걷길’ 영상은 대한민국정부 페이스북, 폴리씨 유튜브 등을 통해 7일부터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이 새 정부에 가장 바라는 점을 조사한 결과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대한 기대가 높음에 따라 이를 알리기 위한 공익광고를 제작했다.
장문복이 이 메시지를 전할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장문복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성실한 모습과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이번 공익광고에서도 그 매력을 살렸다. “정책으로 꽃길만 걷자”는 랩을 통해 웃음과 희망을 동시에 선사했다.
장문복은 “의미 있는 작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저를 통해 조금이나마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문복이 출연한 ‘정’?’으로 꽃길만 걷길’ 영상은 대한민국정부 페이스북, 폴리씨 유튜브 등을 통해 7일부터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