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인교진이 몸소 출산 체험을 하며 감동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슈돌’에서 인교진이 딸 하은과 하께 6개월 만에 등장했다. 부쩍 자란 하은의 모습이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하은이네 가족은 둘째를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임산부 체험을 제안했다. 인교진은 6.5Kg의 배 모형을 몸에 부착했다.
무게와 더위에 힘들어하던 인교진은 진통까지 체험하게 됐다. 고통을 느끼던 그는 소이현을 바라보며 “하은이 낳을 때 엄청 고생했겠다”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다 이렇게 낳는 거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이 서로 공감하는 모습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슈돌’은 웃음은 물론 공감과 감동을 선사해 호평을 받았다. ‘슈돌’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30일 방송된 ‘슈돌’에서 인교진이 딸 하은과 하께 6개월 만에 등장했다. 부쩍 자란 하은의 모습이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하은이네 가족은 둘째를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임산부 체험을 제안했다. 인교진은 6.5Kg의 배 모형을 몸에 부착했다.
무게와 더위에 힘들어하던 인교진은 진통까지 체험하게 됐다. 고통을 느끼던 그는 소이현을 바라보며 “하은이 낳을 때 엄청 고생했겠다”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다 이렇게 낳는 거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이 서로 공감하는 모습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슈돌’은 웃음은 물론 공감과 감동을 선사해 호평을 받았다. ‘슈돌’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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