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ID 하니가 물고기를 잡았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수중 사냥에 나섰다.
먼저 양동근은 남다른 수영실력을 자랑하며 사냥에 나섰다. 그는 “별명이 삼성동 소금쟁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눈 앞에 있는 물고기를 계속해서 놓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병만과 함께 출격한 하니는 “육지서는 잡을 게 없다. 시간도 늦었고 우리가 저녁을 공수해야겠다”라고 말했다. 하니는 여러번의 도전 끝에 물고기를 낚는 데 성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수중 사냥에 나섰다.
먼저 양동근은 남다른 수영실력을 자랑하며 사냥에 나섰다. 그는 “별명이 삼성동 소금쟁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눈 앞에 있는 물고기를 계속해서 놓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병만과 함께 출격한 하니는 “육지서는 잡을 게 없다. 시간도 늦었고 우리가 저녁을 공수해야겠다”라고 말했다. 하니는 여러번의 도전 끝에 물고기를 낚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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