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가 해외 팬들의 사랑에 응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드림캐쳐는 2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컴백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지유는 “언제든지 해외 팬들이 불러주면 달려가겠다”며 “일본 활동이 예정돼 있다. 또 올해 LA에서 케이콘이 열리는데 LA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드림캐쳐는 태국 공주와의 인연을 설명했다. 드림캐쳐는 “태국공주가 한국에 왔을 때 머물고 있는 호텔에 우릴 초대해줬다”며 “태국이 10월까지 국상인데 국상이 끝나면 태국으로 드림캐쳐를 초대해주기로 했다”고 했다.
드림캐쳐는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프리퀄’을 발매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드림캐쳐는 2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컴백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지유는 “언제든지 해외 팬들이 불러주면 달려가겠다”며 “일본 활동이 예정돼 있다. 또 올해 LA에서 케이콘이 열리는데 LA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드림캐쳐는 태국 공주와의 인연을 설명했다. 드림캐쳐는 “태국공주가 한국에 왔을 때 머물고 있는 호텔에 우릴 초대해줬다”며 “태국이 10월까지 국상인데 국상이 끝나면 태국으로 드림캐쳐를 초대해주기로 했다”고 했다.
드림캐쳐는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프리퀄’을 발매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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