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킬라그램·로스·앱신트·라코·오션 등이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위미디어그룹의 힙합 전문 레이블 싸이커델릭 레코즈 래퍼들이 Mnet ‘쇼미더머니6’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가운데 앱신트는 미국 뉴욕 1차 예선에서 유명 프로듀서이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스위즈 비츠의 극찬을 받으며 합격했다. 이어진 2차 예선에서는 심사위원 박재범과 도끼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3차 예선에서 아쉽게 탈락했으나 강한 인상을 남겼다.
킬라그램은 ‘쇼미더머니5’ 출전에 이어 재도전에 나섰다. 1차 LA 예선과 2차 예선을 합격하고 3차 예선에서는 케이준과 1:1 배틀 승리를 거뒀다. 무대 아래서는 귀여운 외모와 남다른 친화력을, 이에 반해 무대 위에서는 독특한 하이톤의 랩과 진지한 모습을 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킬라그램을 비롯해 라코·오션 등이 3차 예선을 통과해 새로운 대결을 앞두고 있다.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이 가운데 앱신트는 미국 뉴욕 1차 예선에서 유명 프로듀서이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스위즈 비츠의 극찬을 받으며 합격했다. 이어진 2차 예선에서는 심사위원 박재범과 도끼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3차 예선에서 아쉽게 탈락했으나 강한 인상을 남겼다.
킬라그램은 ‘쇼미더머니5’ 출전에 이어 재도전에 나섰다. 1차 LA 예선과 2차 예선을 합격하고 3차 예선에서는 케이준과 1:1 배틀 승리를 거뒀다. 무대 아래서는 귀여운 외모와 남다른 친화력을, 이에 반해 무대 위에서는 독특한 하이톤의 랩과 진지한 모습을 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킬라그램을 비롯해 라코·오션 등이 3차 예선을 통과해 새로운 대결을 앞두고 있다.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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