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 비아이지, 맵식스, 마틸다가 출연한다.
신인 아이돌들의 예능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특집 ‘오구오구 우쭈쭈’가 다시 돌아왔다. 그동안 ‘오구오구 우쭈쭈’ 특집에서는 아스트로, 빅톤 이라는 ‘믿고 보는 아이돌’을 배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어떤 신인 아이돌이 믿보돌 타이틀과 함께 예능 대세로 거듭날까?
이번 믿보돌 후보로는 실력파 그룹 비아이지, 걸스데이의 남동생 그룹 맵식스, 비글돌 마틸다가 참여했다. 세 팀 모두 오프닝부터 신인다운 패기와 흥 넘치는 모습으로 녹화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예능 새싹 세 팀은 각자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비아이지의 ‘형돈이와 대준이’ 히트곡 바이올린 커버 연주부터 시작해 맵식스, 마틸다의 기상천외한 신체 개인기까지 장르 불문한 톡톡 튀는 개인기들로 풋풋한 예능감을 과시했다.
특히 신인 아이돌들의 예능 필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커버댄스 대결에서는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큰 사랑을 받은 아이돌들의 히트곡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주간아이돌’은 오는 19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신인 아이돌들의 예능감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특집 ‘오구오구 우쭈쭈’가 다시 돌아왔다. 그동안 ‘오구오구 우쭈쭈’ 특집에서는 아스트로, 빅톤 이라는 ‘믿고 보는 아이돌’을 배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어떤 신인 아이돌이 믿보돌 타이틀과 함께 예능 대세로 거듭날까?
이번 믿보돌 후보로는 실력파 그룹 비아이지, 걸스데이의 남동생 그룹 맵식스, 비글돌 마틸다가 참여했다. 세 팀 모두 오프닝부터 신인다운 패기와 흥 넘치는 모습으로 녹화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예능 새싹 세 팀은 각자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비아이지의 ‘형돈이와 대준이’ 히트곡 바이올린 커버 연주부터 시작해 맵식스, 마틸다의 기상천외한 신체 개인기까지 장르 불문한 톡톡 튀는 개인기들로 풋풋한 예능감을 과시했다.
특히 신인 아이돌들의 예능 필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커버댄스 대결에서는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큰 사랑을 받은 아이돌들의 히트곡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주간아이돌’은 오는 19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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