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한선화 /사진=V앱 방송화면
한선화 /사진=V앱 방송화면
배우 한선화가 한주완에 대해 “배려심이 많고 친절하다”고 말했다.

한선화는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한선화의 학교2017 본방사수 독려 Talk’에 출연해 KBS2 ‘학교 2017’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설명했다.

한선화는 “학생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촬영장 분위기가 젊고 밝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추는 한주완에 대해 “배려심이 많고 친절하다. 4차원 매력도 있어서 재미있다.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연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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