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핫샷/사진=V앱 방송화면
핫샷/사진=V앱 방송화면
핫샷 노태현이 “2년 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앨범이 미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핫샷은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아리랑 라디오-슈퍼 케이팝’에 출연했다.

이날 2년 만에 컴백한 핫샷은 공백기에 대해 언급했다. 노태현은 “처음 1년 동안은 저희가 일본에서 데뷔를 해서 해외 스케줄을 많이 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머지 1년 동안은 앨범을 준비하는 기간이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미뤄지기도 했고, 제가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이렇게 2년 만에 컴백 소식을 알려드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