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마무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다섯 번째 미니음반 ‘퍼플(Purple)’의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22일 7개월 만에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컴백한 마마무는 음원, 음반, 음악 방송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며 가요계의 새 ‘섬머퀸’의 탄생을 알렸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발표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음악 방송에서도 7관왕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아울러 이번 음반은 초동 판매량 3만 9738장을 기록하며 그룹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미국 빌보드 월드 음반차트에서도 ‘퍼플’로 1위를 거뒀다.
마마무는 오는 8월 19일과 20일 부산 KBS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마마무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다섯 번째 미니음반 ‘퍼플(Purple)’의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22일 7개월 만에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컴백한 마마무는 음원, 음반, 음악 방송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며 가요계의 새 ‘섬머퀸’의 탄생을 알렸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발표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음악 방송에서도 7관왕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아울러 이번 음반은 초동 판매량 3만 9738장을 기록하며 그룹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미국 빌보드 월드 음반차트에서도 ‘퍼플’로 1위를 거뒀다.
마마무는 오는 8월 19일과 20일 부산 KBS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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