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세븐틴은 콘서트 연습에 한창인 사진을 통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첫 정규음반 ‘러브&레터(Love&Letter)’의 타이틀곡 ‘예쁘다’의 안무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팬들에게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연습 중이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세븐틴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틴은 콘서트 연습에 한창인 사진을 통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첫 정규음반 ‘러브&레터(Love&Letter)’의 타이틀곡 ‘예쁘다’의 안무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팬들에게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연습 중이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세븐틴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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