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세븐틴 힙합팀이 눕방 라이브를 선보였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새 생중계된 ‘세븐틴 힙합팀의 눕방라이브’에서는 세븐틴이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각자 하고 싶은 장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원우는 “밴드곡을 하고 싶다”라며 “중학교 때 밴드 동아리에서 베이스를 쳤었는데 밴드 음악이 매력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버논은 음악 취향에 대해 “장르에 국한 되지 않고 골고루 들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9일 네이버 V앱을 통새 생중계된 ‘세븐틴 힙합팀의 눕방라이브’에서는 세븐틴이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각자 하고 싶은 장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원우는 “밴드곡을 하고 싶다”라며 “중학교 때 밴드 동아리에서 베이스를 쳤었는데 밴드 음악이 매력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버논은 음악 취향에 대해 “장르에 국한 되지 않고 골고루 들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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