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빅스타/사진=텐아시아 DB
빅스타/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빅스타가 KBS2 아이돌 데뷔 프로그램 ‘더 파이널 99매치(가제, 이하 99매치)’에 출연한다.

빅스타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오전 텐아시아에 “빅스타가 ’99매치’에 출연한다. 군 복무 중인 멤버 바람을 제외하고 4인 멤버 전원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스타(필독, 바람, 래환, 주드, 성학)는 지난 2012년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한편, ’99매치’는 기존에 데뷔한 가수들을 대상으로 한 재데뷔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