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가수 루이가 미국 래퍼 Ball Greezy를 만났다.
루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애미에서 만난 래퍼님! ballgreezy님! 싸인씨디까지 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Ball Greezy와 만난 인증샷을 게재했다. Ball Greezy는 지난 2015년 ‘Feel My Pain’이라는 앨범을 발매한 실력파 래퍼다.
루이는 지난달 28일 소속팀 H.U.B 멤버들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 4개 도시를 돌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루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애미에서 만난 래퍼님! ballgreezy님! 싸인씨디까지 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Ball Greezy와 만난 인증샷을 게재했다. Ball Greezy는 지난 2015년 ‘Feel My Pain’이라는 앨범을 발매한 실력파 래퍼다.
루이는 지난달 28일 소속팀 H.U.B 멤버들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 4개 도시를 돌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