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윤두준이 여유 있는 멤버로 이기광을 꼽았다.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HAPPY DUJUN DAY’(해피 두준 데이)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윤두준은 어머니가 직접 차린 생일상을 먹었다. 윤두준은 빠르게 음식을 흡입했다. 이에 팬들이 지적하자 윤두준은 “나보다 양요섭이 1.5배 빠르게 먹는다. 그래서 체한다”면서 “나는 체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느리게 먹는 사람으로는 이기광을 꼽았다. 그는 “이기광은 춤추는 거 빼고는 다 느리다. 말도 느리고 차분하다.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여유가 있다”고 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HAPPY DUJUN DAY’(해피 두준 데이)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윤두준은 어머니가 직접 차린 생일상을 먹었다. 윤두준은 빠르게 음식을 흡입했다. 이에 팬들이 지적하자 윤두준은 “나보다 양요섭이 1.5배 빠르게 먹는다. 그래서 체한다”면서 “나는 체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느리게 먹는 사람으로는 이기광을 꼽았다. 그는 “이기광은 춤추는 거 빼고는 다 느리다. 말도 느리고 차분하다.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여유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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