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VIP 위크..'패티보이드 사진전' 개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멜론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 VIP 혜택관’은 지난 3일부터 ‘멜론 VIP 위크’를 통해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S.FACTORY)에서 국내 최초로 열리는 ‘패티보이드 사진전 : ROCKIN’ LOVE’에 회원들을 초대한다.

골드 등급 이상 멜론 VIP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응모절차 없이 현장 매표소에서 회원 등급을 인증하면 동반 1인과 입장 가능하다. 또 본인에 한해 에코백을 선착순 제공한다.

‘패티보이드 사진전 : ROCKIN’ LOVE’는 1960~70년대 브리티쉬팝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설치미술, 영상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티보이드는 1960년대를 대표했던 톱모델이자 사진작가로, 조지해리슨과 에릭클랩튼의 뮤즈로 잘 알려졌다.

이번 전시는 패션모델 시절 패티보이드의 사진부터 패티보이드가 촬영한 조지해리슨, 에릭클랩튼 등의 사진 등 미공개 컷과 화려한 그의 삶의 이면 속 비밀스러운 순간들까지 확인할 수 있다.

멜론은 VIP 회원을 위해 문화 전반에 걸친 풍성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