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이세영에게 먼저 도착했다.
1일 방송된 KBS2 ‘최고의 한방’에서는 다리를 다쳐 늦은 밤 산 속에 홀로 있게 된 최우승(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우승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건 유현재(윤시윤)였다. 그는 제대로 걷지 못하는 최우승에게 등을 내줬다.
유현재는 “뭐든 혼자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착각이다. 미덕 아니다. 남들과 같이 하는 게 잘 하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도 최우승의 몸무게에 대해 “가볍진 않지. 가벼운 줄 알았냐”라며 농담하며 티격태격했다.
이지훈(김민재)는 한 발 늦게 도착해 유현재와 최우승의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일 방송된 KBS2 ‘최고의 한방’에서는 다리를 다쳐 늦은 밤 산 속에 홀로 있게 된 최우승(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우승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건 유현재(윤시윤)였다. 그는 제대로 걷지 못하는 최우승에게 등을 내줬다.
유현재는 “뭐든 혼자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착각이다. 미덕 아니다. 남들과 같이 하는 게 잘 하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도 최우승의 몸무게에 대해 “가볍진 않지. 가벼운 줄 알았냐”라며 농담하며 티격태격했다.
이지훈(김민재)는 한 발 늦게 도착해 유현재와 최우승의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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