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틀트립’ / 사진=방송 캡처
‘배틀트립’ / 사진=방송 캡처
김나영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오키나와 여행을 추천했다.

1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오키나와로 떠난 김나영, 이현이의 이야기와 다낭으로 떠난 오현경과 정시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오키나와 여행기를 소개한 김나영은 “오키나와는 아이들을 동반한 여행에 최고”라며 극찬했다.

김나영은 “우선 비행시간이 짧다. 아이 친화적인 섬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아이와 함께 하는 비행 꿀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현이가 “어린 아이들의 경우엔 수유시간에 맞춰 탑승하면 좋다”고 말했고, 김나영은 “조금 더 자란 아이는 막대사탕을 먹이면 좋다”고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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