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이 오늘(1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에릭은 배우 나혜미와 이날 서울 모처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결혼한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여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열애설을 통해 조명됐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를 부인한 바.
지난 2월 또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고, 에릭과 나혜미는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에릭은 “동반자를 만나게 됐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살겠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 이후 에릭은 tvN ‘삼시세끼’어촌편4’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에릭은 배우 나혜미와 이날 서울 모처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결혼한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여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열애설을 통해 조명됐다. 당시 두 사람은 열애를 부인한 바.
지난 2월 또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고, 에릭과 나혜미는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에릭은 “동반자를 만나게 됐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살겠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 이후 에릭은 tvN ‘삼시세끼’어촌편4’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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