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닭 발골 팁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한 가운데, 그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갖고 이재훈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닭고기를 이용해 ‘복면라왕’ 만들기에 나선 이연복은 즉석에서 닭의 뼈를 발라내는 팁을 전수했다.
이연복은 “닭의 관절을 이용해 결대로 발골하면 된다”고 설명했고, 실제로 1분40여 초 만에 닭의 뼈를 발라냈다.
김용만은 “조리 시험에 닭 해체가 자주 나온다”며 이연복의 능숙한 솜씨에 새삼 감탄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한 가운데, 그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갖고 이재훈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닭고기를 이용해 ‘복면라왕’ 만들기에 나선 이연복은 즉석에서 닭의 뼈를 발라내는 팁을 전수했다.
이연복은 “닭의 관절을 이용해 결대로 발골하면 된다”고 설명했고, 실제로 1분40여 초 만에 닭의 뼈를 발라냈다.
김용만은 “조리 시험에 닭 해체가 자주 나온다”며 이연복의 능숙한 솜씨에 새삼 감탄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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