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11주 연속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26일 CJ E&M이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지난 16일 종영한 ‘프로듀스101’ 시즌2가 CPI지수 295.8점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프로듀스101’ 시즌2는 11주 연속 콘텐츠영향력 1위를 지켰다. 뒤를 이어 tvN ‘신서유기4’가 2위로 신규 진입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6일 CJ E&M이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지난 16일 종영한 ‘프로듀스101’ 시즌2가 CPI지수 295.8점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프로듀스101’ 시즌2는 11주 연속 콘텐츠영향력 1위를 지켰다. 뒤를 이어 tvN ‘신서유기4’가 2위로 신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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