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김수현 몰래카메라가 진행됐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김수현을 속이는 무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김수현이 오기전 볼링 연습을 했다. 제작진은 미리 장치를 설치해 멤버들이 공을 던지기만해도 핀이 다 쓰러지게 만들었다.

이에 멤버들은 김수현을 속일 계획을 세웠고, 김수현이 등장하자 배정남을 볼링 고수로 소개했다. 김수현은 아무것도 모른 채 멤버들과 6대 1 대결을 펼치기 위해 준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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