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프로듀서 정키와 마마무 휘인이 함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녹화 현장에 정키가 깜짝 출연하며 휘인과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정키는 지난 3월 싱글 앨범 ‘EMPTY’를 발매했다. 휘인이 객원 보컬로 참여한 타이틀곡 ‘부담이 돼’는 각종 음악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날은 특별히 정키와 휘인이 ‘부담이 돼’ 라이브를 방송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정키와 마마무 휘인이 함께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4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녹화 현장에 정키가 깜짝 출연하며 휘인과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정키는 지난 3월 싱글 앨범 ‘EMPTY’를 발매했다. 휘인이 객원 보컬로 참여한 타이틀곡 ‘부담이 돼’는 각종 음악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날은 특별히 정키와 휘인이 ‘부담이 돼’ 라이브를 방송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정키와 마마무 휘인이 함께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4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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