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구재이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16일 구재이의 소속사는 텐아시아에 “구재이가 지난 15일 음주단속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구재이는 이날 오후 11시 40분께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했고, 혈중알코올농도 0.051%로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당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정리 중이다. 다만 음주 적발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고 본인도 반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재이는 배우 겸 모델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6일 구재이의 소속사는 텐아시아에 “구재이가 지난 15일 음주단속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구재이는 이날 오후 11시 40분께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했고, 혈중알코올농도 0.051%로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당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정리 중이다. 다만 음주 적발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고 본인도 반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재이는 배우 겸 모델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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