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V앱’ 가수 로이킴이 ‘발목 존잘러’로 선정됐다.
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존잘러’ 코너에서는 로이킴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이킴의 ‘존잘’ 부위를 찾아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로이킴은 자신의 외모에서 자신있는 부위로 눈과 코, 입술을 말했다. 하지만 먼저 출연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얼굴 부위별 존잘러로 선점돼 ‘발목 존잘러’로 선정됐다.
로이킴의 복숭아뼈 둘레를 실제로 재어보니 9.42cm였던 것. ‘발목 존잘러’에 선정된 기념으로 로이킴은 짚신을 선물받거나 복면을 쓴 이들과 ‘발연기’를 펼치는 등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존잘러’ 코너에서는 로이킴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이킴의 ‘존잘’ 부위를 찾아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로이킴은 자신의 외모에서 자신있는 부위로 눈과 코, 입술을 말했다. 하지만 먼저 출연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얼굴 부위별 존잘러로 선점돼 ‘발목 존잘러’로 선정됐다.
로이킴의 복숭아뼈 둘레를 실제로 재어보니 9.42cm였던 것. ‘발목 존잘러’에 선정된 기념으로 로이킴은 짚신을 선물받거나 복면을 쓴 이들과 ‘발연기’를 펼치는 등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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