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엠카운트다운’이 다채로운 컴백 무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일 생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씨스타, 소녀시대 효연, 아스트로, 세븐틴의 컴백무대가 펼쳐진다.
먼저 씨스타의 ‘론리(Lonely)’가 최초로 공개된다. 최근 그룹 해체를 공식화한 씨스타는 7년의 추억이 담긴 굿바이 싱글 ‘론리’로 1주간 방송 활동을 펼친다. 어쿠스틱 알앤비 장르의 ‘론리’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게 너무 아파’라는 가사가 인상적으로 여운을 남긴다.
솔로로 컴백하는 효연도 이날 신곡 ‘워너비(Wannabe)’ 무대를 공개한다. 팝 댄스 장르인 ‘워너비’는 리드미컬한 비트로 효연의 매력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래퍼 산이가 랩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보이그룹들의 컴백 무대 역시 준비됐다. 세븐틴은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와 타이틀곡‘울고 싶지 않아’로 감미로운 음색에 칼군무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스트로 역시 신보 수록곡 ‘너라서’와 타이틀곡‘베이비(Baby)’로 무대를 꾸민다. ‘Baby’에서 보여줄 귀여움과 더불어 ‘너라서’에서는 한 층 성숙해진 남자다운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트와이스와 데이식스가 스페셜 MC로 나선다. 또 더 이스트라이트, A.C.E, SET, 맵식스, 모모랜드, BIG, 다이아, SF9, 에이프릴, 크나큰, 24K, 빅스, 트와이스 등이 출연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일 생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씨스타, 소녀시대 효연, 아스트로, 세븐틴의 컴백무대가 펼쳐진다.
먼저 씨스타의 ‘론리(Lonely)’가 최초로 공개된다. 최근 그룹 해체를 공식화한 씨스타는 7년의 추억이 담긴 굿바이 싱글 ‘론리’로 1주간 방송 활동을 펼친다. 어쿠스틱 알앤비 장르의 ‘론리’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게 너무 아파’라는 가사가 인상적으로 여운을 남긴다.
솔로로 컴백하는 효연도 이날 신곡 ‘워너비(Wannabe)’ 무대를 공개한다. 팝 댄스 장르인 ‘워너비’는 리드미컬한 비트로 효연의 매력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래퍼 산이가 랩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보이그룹들의 컴백 무대 역시 준비됐다. 세븐틴은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와 타이틀곡‘울고 싶지 않아’로 감미로운 음색에 칼군무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스트로 역시 신보 수록곡 ‘너라서’와 타이틀곡‘베이비(Baby)’로 무대를 꾸민다. ‘Baby’에서 보여줄 귀여움과 더불어 ‘너라서’에서는 한 층 성숙해진 남자다운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트와이스와 데이식스가 스페셜 MC로 나선다. 또 더 이스트라이트, A.C.E, SET, 맵식스, 모모랜드, BIG, 다이아, SF9, 에이프릴, 크나큰, 24K, 빅스, 트와이스 등이 출연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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