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신곡 ‘워너비(Wannabe)’로 컴백한다.
‘Wannabe’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효연의 카리스마와 트렌디 힙합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신곡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한 산이(San E)도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 효연은 이날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의 무대를 첫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Wannabe’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효연의 카리스마와 트렌디 힙합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신곡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한 산이(San E)도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 효연은 이날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의 무대를 첫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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