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부산에 방문한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27일 “다이아가 오는 28일 부산 광안리에서 버스킹 및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부산 팬들과 약 1년 여 만의 만남이지만 다이아를 보호해야 하는 경호팀은 비상이 걸렸다. 지난 13일 대구 동성로에서 진행된 프리허그 행사에서도 3천 명의 시민들이 몰리면서 거리를 마비시켰기 때문이다.
다이아는 28일 12시부터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오후 3시~4시 광안리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난다.
한편 다이아는 ‘나랑 사귈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27일 “다이아가 오는 28일 부산 광안리에서 버스킹 및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부산 팬들과 약 1년 여 만의 만남이지만 다이아를 보호해야 하는 경호팀은 비상이 걸렸다. 지난 13일 대구 동성로에서 진행된 프리허그 행사에서도 3천 명의 시민들이 몰리면서 거리를 마비시켰기 때문이다.
다이아는 28일 12시부터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오후 3시~4시 광안리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난다.
한편 다이아는 ‘나랑 사귈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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