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주상욱이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25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주상욱은 “결혼식을 앞둔 소감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생각보다 많은 기자분들이 오셔서 너무 떨린다”고 답했다.
이어 주상욱은 “오늘은 어떤 날보다 소중하고 가장 행복한 날이다”라며 “어제는 너무 떨려서 잠이 안오길래 혼자 소주 두 병 정도를 마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이날 오후 6시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주상욱과 차예련은 25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주상욱은 “결혼식을 앞둔 소감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생각보다 많은 기자분들이 오셔서 너무 떨린다”고 답했다.
이어 주상욱은 “오늘은 어떤 날보다 소중하고 가장 행복한 날이다”라며 “어제는 너무 떨려서 잠이 안오길래 혼자 소주 두 병 정도를 마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이날 오후 6시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